[아이디어] [출처] 현장 가서 뭐부터 하노? [작성자 금수강산]

김은정 2009-06-10    1002

현장 가서 뭐부터 하노? -제작= -도면관리= 도면대장을 만들어서 최종도면인지? 관련부서에 도면 배부 시에 최종도면 으로 배부를 하는지? 변경 시에 기존 도면을 모두 하는지?/ 접수 시에는 접수 일자와 시간 스탬프를 찍어서 관리 *특히 기계 시에는 재질 등이 변경되어서 큰 문제로 된 적이 많다. -자재 관리= 제작, 설치든 자재 담당자가 아니라도 자재에 대해선 민감한 문제이다. 제작 시에는 SM/SS재를 구분관리(페인트 등), 현장별(공사가 여러 곳 제작 시는 헷갈림), 자재 발주 시 부터 자재가 우선순위가 있다. 회의 내용, 공사 계약서 내력에 명시 등/ 우선순위를 잘 가려서 차순 별로 우선 자재 발주하고 , 1차 가공 (컷팅, 베벨링, 스칼럽, 천공 등) 을 안하다 보면 제작한 것 야적장이 문제 되고, 후 공정분 부터 차순이 바뀌면 엉망이 된다. 자재 반입 시에도 일은 쫓기고 ,장소 좁아 문제되고, MCS작성 시에도 난을 자재입고 일부터 출고가 될 때까지 원스톱으로 끝까지 추적 관리가 안 되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선 차, 부장급이 공사별로 제작, 도장, 설치까지 전체 관리 제도가 안 되면 현재의 우리 시스템 식으로는 서로 떠넘기기 식으로 밖에 안 됨. 물론 장, 단점은 있지만 공사별 담당PM제도가 아니면 조직적으로 움직이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사람이 움직이면 따로 놀지만 조직이 움직이면 그 회사는 다소의 부족 부분도 커버가 되면서 매끄러운 운영이 될 수 있다. -고철도 잔재별 리스트 관리가 되어야 한다. 같은 형강류로 모으고 관리하면 자투리도 사용 할 곳이 생긴다.A급 고철은 비싸게 팔수 있지만 원자재로, 중고로 구입을 하려면 많은 돈을 더 투자를 하는 셈이다. - 컷팅 플렌(C.P)=말도 많은 것이 컷팅 플랜이다. 소 물량은 자재 발주 시 문제가 되니까 자연히 뒤로 밀리고 ,1차분은 발주가 안 되고 2차 발주,3차 발주가 우선 될 수도 있는데 절대 공기라는 것이 있다. 항상, 회의 내용과 계약 시 차순 별, 마스타 공정표 참조 등을 고려 안하면 앞에 얘기 했듯이 후반입이 먼저 제작 되어서 ,자재 야적장은 모자라고 ,자연히 짜임새 없게 야적 되니까 관리가 안 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제작 완료 후에는 도장장으로 출고 시에는 아무런 인계, 인수증도 없이 그냥 담당자나, 기사분들이 빈 공터만 있으면 하역을 하고 그 후로는 도장대기, 도장 후 대기 야적장 관리 (위치 메모 관리)등이 추적 관리가 안 되니까 많은 애로사항을 안고 흘러가고 있다. -같은 회사라도 관활 하는 업무부서가 틀리면 인수와 인계를 말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서류화 하여 체계적으로 현장명, 몆 차분 부재명(총 소요 몆 개 중 몆 개째 등) 날짜 등을 명시하여 서류로 주고 받아야 체계적인 관리가 되고 컷팅 플랜을 작성 할 때부터 출고까지의 난을 만들어서, 즉 MCS작성 시에 출고까지의 난을 만들어서 그날에 전체부서 볼 수 있도록 컴퓨터에 공유를 하여서 해당 부서에서는 자기의 업무가 완료되면 그 난에 표기(기록)을 하여서 모두가 전체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겠끔 작성 관리한다. 컴퓨터를 이럴 때 공유하면 아주 효율적으로 관리를 할 수가 있다. -야적장관리= 공장동은 빌딩과는 달리 소부재 관리가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제작부터 설치까지 소부재 관리를 못하면 그 공사는 볼 것 없이 실패를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는데 즉 제작 시는 길이 벽체 방면(횡방면)으로 업체배당 시에 관리를 해야 함. 즉 X축 의 1열~30번열 까지 있으면 1~10번열 까지 한 업체로 끊어서 주는 형태로 안가고 공종별로 보조 기둥, 벽체거더, 브레싱, 크레인 거더, 백거더, 래티스 등 모두 일식으로 주면 소부재 관리가 쉽다. 갈기갈기 공종별 여러 업체 주면 제작 완료시점이 틀리면 페인트 시기가 틀리고 하면 설치와 언밸런스가 생긴다. 그러면 각종 공종별 제작 시기 맞추기 힘들고, 생산 후 도장 대기나 도장 후 관리가 힘들다. 같은 회사라도 제품 생산 검사가 완료 되면 인수, 인계서를 주고받으면 빈 공터에 막 운반하면 부재 관리가 될 수가 없다. 도면을 인수하면 제일 처음 할일이 부재 관리용 멤버 리스트(MEMBER-LIST)를 만든다. 설치 도면을 보고 설치 도면 번호 기록, 노란색 형광펜으로 컬러링하면서 다른 종이에 옮겨 적어서 부재 번호의 아라비아 숫자가 낮은 숫자가 먼저 되게끔 전체 부재 명을 적는다. 부재 명, 규격, 총 수량, 입고량, 입고일, 야적위치(임의대로,1~50번/A~Z)등 도면을 만든다. 야적 현 위치 도면 /소 운반, 설치, 비고 등 난을 만들어서 컴퓨터에 저장하여 매일 입고, 소 운반, 설치 등을 관리하면 관리가 엄청 쉽고 편리하고 원가를 줄 일수 있다. 처음 작성하기가 어렵다. 흔히 제작 시에 사용하는 MCS로 설치 현장에서는 대치하는데 그것으로는 부족하고 관리가 잘 안 된다. 부재 관리 리스트를 반드시 만들어서 관리해야함. [출처] 현장 가서 뭐부터 하노? [작성자 금수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