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늦었지만 창사기념일을 축하합니다 ^^
인천에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내려와서 제가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3개월정도 있는동안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용준 이사님 김일두 이사님 그리고 박병섭 소장님 감사합니다
원팀장님 백호 보고싶습니다....
유이숙 팀장님 유병현팀장님 그리고 김민철팀장님 에고고 보고싶어라 ^^
윤영준 ㅋㅋ 김은정씨 ^^ 보고파요
같이 점심식사를 하는 시간이 젤 그립습니다
원팀장님 여기는 저에게 밥을 더 주는 사람이 없어요 ㅜㅜ
유팀장님이랑 윤기사 그리고 김기사 이 세분이서 분위기를 압도하는 점심시간 정말 행복했어요 ^^
가끔씩 던지는 오이사님과 김 이사님의 한마디 대단했읍니다..
인천에서 더 많이 배우고 왔어야 하는데 이렇게 내려와서 조금 섭섭하네요.
박소장님을 많이 피곤하게 귀찮게 해 드렸어야 하는데 ㅋㅋㅋㅋ
대열군과 황소장을 비롯 인욱이를 포함하여 제이엠디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 병술년 개의 해에는 정말 좋은일과 제엠디 모든분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제이엠디에 대박이 나길 기원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제이엠디 빠이팅 ^^ |
|
황지환
2005-12-27 
6491
